[11월 03일] 오늘의 디스플레이 주요 뉴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2-11-03 09:47

조회수 89

[파이낸셜뉴스] 디스플레이 1 中에 내준 韓… 격차 10% 넘게 벌어질 [김준석 기자]

"수출 효자" 디스플레이 산업이 정부 차원의 전폭적 지원을 받는 중국에 점유율 세계 1위를 내준데 이어 올해는 격차가 10% 이상 벌어질 것으로 파악됐다. 우리 정부가 뒤늦게 디스플레이산업 지원 의지를 보이는 가운데 세제 등 각종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국가첨단산업특별법 포함 여부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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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타임스] 반도체·디스플레이 재고 감당 못해 가동중단… 실물경제 곡소리 [박정일 기자]

실물 부문에서도 경기 침체의 양상이 점차 뚜렷해지고 있다. 반도체 공급 부족으로 출고 대란을 겪었던 완성차 업체들이 이제는 치솟은 금리 때문에 계약취소를 걱정하고 있다. 신차 값보다 비쌌던 일부 인기 모델의 중고차 가격은 내림세로 돌아섰다. 수출 주력인 반도체와 디스플레이는 급증하는 재고를 감당하지 못해 감산을 검토하거나 추진 중이다. 스마트폰과 TV 등 주요 IT(정보기술)·가전제품 수요가 급감하고 있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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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신문] [이재용의 뉴삼성, 초격차 5 과제]<4>"플랜B" 필요한 배터리·디스플레이 [김지웅, 박소라 기자]

배터리와 디스플레이는 반도체만큼 "기술"이 경쟁력을 가르는 분야다. 중국의 추격이 가장 빠르고 거센 분야이기도 하다. 지금까지 수익성 확보에 집중해온 삼성의 배터리와 디스플레이 사업은 변화해야 한다. 중국 기업과 국내 경쟁사가 공격적인 투자를 확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당장 수익성에서도 앞서더라도 향후 "규모의 경제"에서 밀리면 순식간에 시장 리더십을 잃을 수 있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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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비즈] ‘반도체·스마트폰·가전’ 소비 둔화에 삼성 ‘포트폴리오 삼총사’ 흔들린다 [박성우 기자]

최근 경기 침체에 따른 소비 둔화로 삼성전자 실적을 지탱해오던 ‘포트폴리오 삼총사’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 세계 정보기술(IT) 기업 가운데 유일하게 부품(반도체, 디스플레이)과 완제품(스마트폰, 가전, TV)을 동시에 만드는 회사다. 주력 사업이 하나면 경기에 따라 실적이 심하게 흔들릴 수 있다. 반도체,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가전 등 다양한 사업 부문을 갖춘 삼성전자는 그간 큰 기복 없이 실적을 유지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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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 TV 패널 가격, 바닥 찍었나? 가격 상승세 "반전" [이인준 기자]

TV용 액정표시장치(LCD) 패널의 가격이 다시 오르고 있다. 단 소비량 회복에 따른 상승이 아니라 적자에 몰린 공급업체들이 원가 이하로 판매하지 않는 "공급 주도형 가격 상승"이라는 점에서 아직까지 업황 개선이라고 보기에는 이르다는 평이다. 2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10월 기준 TV 32인치 LCD 평균 가격은 29달러로, 전달 27달러보다 7% 상승했다. 65인치 LCD 가격도 111달러로 밝혀져, 전월(106달러)보다 5% 올랐다.